새벽 기습폭우 전북·충청 군산 시간당 146㎜ 사상 최대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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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황 및 대책
한반도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구, 전북, 충남,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어 있으며, 피해 현황 및 대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피해 현황
-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명이 실종 중에 있습니다.
- 도로사면, 하천 제방, 도로 등 공공시설에서 560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3258가구 4526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 농작물 969.2㏊, 농경지 44.9㏊가 침수 및 유실되었고, 임시 거주 시설에는 877가구 1283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난 대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대책
지역 | 최대 강수량(㎜) |
전북 군산 | 146.0 |
익산 | 125.5 |
충남 서천 | 111.5 |
부여 | 106.0 |
대책으로는 강수량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 및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당국이 현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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