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설비 지하역사 이용객 건강을 지킨다!
실내 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개요
정부는 하루 평균 약 1000만명이 이용하는 전국의 지하역사를 대상으로 각 역사에 적합한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터널 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신기술도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될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이는 기후변화와 실내공기질 간의 연관성을 고려한 선진화된 정책을 목표로 한다. 지난 제4차 계획의 성과로 2019년에 비해 2022년 다중이용시설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7.5% 감소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민감계층 이용시설 보호 및 온실가스 감축
이번 계획의 첫 번째 핵심 분야는 민감계층 이용시설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한 실내공기질 진단 및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 이와 함께, 실내공기질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공기정화설비 설치 지원 및 친환경 벽지 시공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유해인자를 측정하는 연구와 환기 평가를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국민생활공간 맞춤형 관리
지하역사와 조리공간 등 국민생활공간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국민 안전을 도모한다. 지하역사별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비 지원과 정보 제공도 확대된다. 현재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되는 초미세먼지 측정 정보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리공간은 단계별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다중이용시설 실태조사를 통해 조리매연의 측정 및 방법이 개선된다. 이를 통해 직화구이 음식점 등의 저감설비 지원과 환기 지침 배포 또한 계획되고 있다.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지원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지원을 통해 관리역량을 강화한다.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보 교류와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표준화기구 간 협력활동을 통해 국내 기술 기반의 공기정화설비 평가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수립 지원 نیز 포함된다. 더불어, 대기 중 미세먼지 예보등급을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통합지표 개발도 추진되는 만큼, 이는 실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내공기질 관리의 국내외 협력 확대
국내외 협력 확대를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의 선도국가로 자리 잡는다.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하여 ‘(가칭) 실내공기질 관리협의체’ 구축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할 계획이다. 기존 국제협력사업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및 세계 푸른 하늘의 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실내환경 융합실증 시험동을 활용하여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의 건축자재, 환기율 및 온·습도에 대한 실내공기질 영향 연구도 추진될 예정이다.
제5차 기본계획 추진체계
추진 분야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민감계층 보호 | 실내공기질 진단 및 개선 사업 확대 | 민감계층의 건강 보호 |
국민생활공간 관리 | 정보 제공 및 맞춤형 관리 | 국민의 안전 확보 |
실내공기질 산업 지원 | 해외진출 지원 및 국제표준화 활동 | 산업 경쟁력 강화 |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라 국민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숨 쉴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발맞춰 정책을 선진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및 제공 출처
정책에 대한 추가 문의는 환경부 생활환경과(044-201-6798)로 가능합니다. 또한,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진은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