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살 할머니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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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102세 강예덕 할머니
KBS '전국노래자랑'에 102세의 고령으로 출연한 강예덕 할머니가 전국에서 화제입니다. 강 할머니는 경쾌한 노래와 화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역대 최고령 참가자로 화제
강예덕 할머니는 1922년생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에 102세의 나이로 출연하여 최고령 참가자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희석 MC는 강 할머니를 만나 소감을 전하며 "화순에서 102세 강예덕 할머니 덕분에 이날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래와 활기찬 무대
강예덕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활기찬 무대에 오르며 "17살에 시집을 와서 102살 되도록 여기서 살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건강 비결로 "된장에다 김치랑 밥만 먹는다"고 전하며 건강한 삶의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시청자들의 감동과 반응
강 할머니의 열창에 시청자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남희석 MC는 "눈물 나시는 분들 계시죠? 저도 눈물나요. 제가 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 할머니의 출연 영상은 유튜브에서 42만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강 할머니의 출연에 네티즌들도 감동을 표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강예덕 할머니의 노래와 활기찬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무대와 고운 노래 | 네티즌들의 응원과 사랑 |
시청자들은 강 할머니의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조회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네티즌들은 강예덕 할머니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
강예덕 할머니의 출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며, 어르신의 따뜻한 노래와 활기찬 무대가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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