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올림픽 성화 파리 도착‥환호 속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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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화제
파리 올림픽 성화가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파리 시내로 입성했습니다. 그룹 BTS의 진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루브르 박물관 앞을 달렸습니다. 이로 인해 박물관 인근은 인파로 마비되었고,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파리에서 손령 특파원에 따르면, 14일 저녁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맞아 올림픽 성화가 파리 시내로 입성했습니다. 이번 성화 봉송에는 그룹 BTS의 진이 참여하여 루브르 박물관 앞을 달렸으며, 성화 봉송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BTS 진의 참여
BTS의 진은 성화 봉송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루브르 박물관 앞을 달림으로써 현지 시간 14일 저녁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맞아 올림픽 성화가 파리 시내로 입성했습니다.
기타 참여 주자들
이번 올림픽 성화 봉송에는 BTS의 진 외에도 프랑스군 대령이자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장 마술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티보 발레,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소속 한진주 실무관, 프랑스 전 축구 국가대표 티에리 앙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등도 참여했습니다.
성화 봉송 일정
올림픽 성화는 오늘까지 파리 시내를 돈 후, 다시 지방으로 이동한 뒤, 오는 26일 개막식에 맞춰 파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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