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이초 1주기 추모 공간에서 교원 지원책과 학교 현장 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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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건 1주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다짐과 계획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를 맞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다양한 발언을 했습니다. 조 교육감의 다짐과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지원책의 노력과 미스매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어왔지만, 여전히 학교와 정책 간의 큰 갭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학교와 정책 간 큰 갭
- 다양한 지원책의 노력
갭과 미스매치를 극복하고 좁히기 위한 다짐 |
교권 침해 신고 건수와 변화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에도 교권 침해 신고 건수가 줄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조 교육감은 “오히려 변화를 반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교권 침해 신고 건수의 변화
- 교권 침해에 대한 교사들의 감수성
교권 보호법과 아동학대 처벌법의 보완과 추가적인 필요성 |
교육감의 다짐과 계획
조 교육감은 “서이초 사건 1주기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 서이초 사건 이후 우리가 만든 법·제도·정책·환경의 갭과 미스매치를 극복하고 좁히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서이초 사건 1주기를 계기로 한 극복 다짐
- 교사가 겪는 학교의 끝내야 할 아픔
교육감의 강조와 다짐 |
서울시교육청은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9월까지 교사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집중 치유 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보 출처: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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