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김대범 만취 음주사고 개그맨 의혹 확신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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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본인의 주장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형인은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로 오해를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 억울함보다는 업보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정이 있는 만큼 차후에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21년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범의 반박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대범은 음주운전 사고와의 무관함을 강조하면서, 현 시점에서는 추측성 댓글에 대한 해명과 악플에 대한 제대로된 수사를 요구하는 발언을 했다. 또한, 자신의 차량이 스포츠유틸리티(SUV)가 아니며 요즘 아토피로 술을 마실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고 상황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40대 A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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