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테리 미국에서 기소된 에미상 후보로 떠오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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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의 공동 제작자로서 에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9월 15일에 열리고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입니다.
수미 테리의 '비욘드 유토피아'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동조자'가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에 오르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에미상 시상식은 TV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미 ABC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수미 테리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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