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피해자 원흉 가해자 철강기업 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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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처리된 가해자, 부산 철강기업 관련 소식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재직 중이던 부산의 철강기업에서 해고되었습니다. 해당 기업은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해당 직원을 퇴사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사 처리 공지
부산 소재 모 철강기업은 최근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해당 직원을 퇴사 처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윤리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조명되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1월 경남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들을 1년가량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최근 이에 관련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의 직장에서의 처리
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스스로 퇴사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 소재 모 철강기업 또한 해당 직원을 퇴사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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