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 대표는 원풍 불기 시작! 고생했지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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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나경원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얼마든지 모든 게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일화 얘기는 안 했다. 도와달라고만 했는데 (나 의원이) 그냥 웃었다고 선을 그었다.
원 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관계
"원 전 장관과 의논한 것은 아니지만 합칠 건 합치고 경쟁할 건 경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원 전 장관의 지지율이 한 전 위원장에 비해 다소 저조하다는 지적엔 "(당대표는) 일반 국민이 뽑는게 아니고 당이 뽑고, 경북·대구 (선거인단이) 40%다"라고 반박했다.
여론조사와 정치적인 전망
"여론조사가 100% 틀리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실제와 다르다)"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원풍(원희룡 바람)이 불기 시작했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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