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미국 ABC 진출! 팬들 관심 폭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데뷔 이야기
캣츠아이(KATSEYE)는 최근 하이브와 유니버설그룹의 사하 레이블인 게펜 레코드가 협력하여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그들이 데뷔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캣츠아이의 데뷔는 K-POP의 글로벌 확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생방송은 오는 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캣츠아이는 그들의 두 번째 싱글 '터치(Touch)'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국 지상파 방송에서의 첫 공연은 이 그룹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미 캣츠아이는 첫 번째 싱글 '데뷔(Debut)'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번 두 번째 싱글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캣츠아이의 '터치'는 업비트의 팝(pop) 장르에 속하는 곡으로, 여섯 멤버 각각의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음색이 돋보입니다. 이 곡은 이전의 강렬한 모습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니크한 포인트 안무는 숏폼 플랫폼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음원 공개 당일, 틱톡에는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 콘텐츠가 무려 800개 이상 올라왔으며, 퍼포먼스 비하인드 영상은 오전 기준으로 조회수 400만 건을 넘겼습니다. 이는 캣츠아이의 인기가 단순히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에서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성된 그룹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들의 기본기를 다지고,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캣츠아이는 단순한 글로벌 걸그룹 이상의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 퍼포먼스, 그리고 방송 출연은 세계 무대에서도 K-POP의 영향력을 더욱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될 그룹이라는 점에서 팬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하이브와 유니버설그룹의 협력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여 첫 라이브 무대 진행
- 두 번째 싱글 '터치'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안무
- 경쟁률 6000대 1을 뚫고 결성된 대중음악의 아이콘
캣츠아이(멤버) | 특징 |
다니엘라 | 리더, 보컬 |
라라 | 댄서, 서브 보컬 |
마농 | 비주얼, 메인 보컬 |
메간 | 메인 댄서, 서브 래퍼 |
소피아 | 서브 보컬, 댄서 |
윤채 | 메인 래퍼, 리드 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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