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주머니 암환자 집단휴진으로 처치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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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전면 휴진 아닌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 재조정 입장"
한국의 대형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은 경증 질환 환자의 진료를 제한하고 중증, 응급, 희귀 난치성 질환에 집중하는 '진료 재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불안감
서울아산병원 진료 재조정이 시작된 결과, 큰 불편은 없었지만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등 일부 환자들은 앞으로의 치료 일정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건복지부는 다른 병원들에 대하여 무기한 집단 휴진과 같은 극단적 방식은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부의 대응 조치
교육부는 의대 평가·인증을 담당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이사진을 개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의사로 편중된 이사회 구성의 다양화와 정부가 요청한 사항들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의평원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의사단체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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