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참사 유가족과 아리셀 첫 교섭 30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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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 사고: 유족 교섭 회의 개최
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사측인 아리셀 간의 첫 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족 교섭단과 회의 참석자
이번 회의에는 유족 교섭단 7명과 아리셀 사측 관계자 4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족 측은 3명의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시 관계자의 참석을 반대했습니다.
유족 교섭단 | 아리셀 사측 관계자 |
3명의 유족협의회 측 2명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측 2명의 법률지원 변호사 |
박순관 대표 1명의 아들인 총괄본부장 노무사 변호사 |
첫 교섭 결과
첫 교섭은 30분 만에 종료되었고, 유족 측은 사측의 태도를 비판하며 다음 교섭은 사측의 자료 제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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