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 대표 영부인과 당무 관련 대화 거부 선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 발언 요약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8일 '체인지 5분 비전발표회'에서 발언하며, 당 대표로 선출된다 해도 영부인과 당무와 관련해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그가 강조한 발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나는 당시 사과가 필요하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전달했고, 그에 따라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후보 발언 포인트 분석

한동훈 후보는 당시 상황에서 사과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들이 이 문제에 침묵했다며 비판하고, 당 대표로 선출된다 해도 영부인과 당무와 관련해서 대화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 발언에 대한 해석

이 발언을 통해 한 후보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였으며, 이에 대한 강렬한 비판과 당 대표로서의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