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속 칼날 초등생 크게 다쳐 가해자는 오리무중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사건

강원 지역 한 초등학생이 누군가 가방 속에 숨긴 칼날에 다쳐 응급실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 당국에도 학교폭력 사안으로 신고한 상황입니다. 가해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 특정되지 않은 칼날 사건

초등학생 A 양이 하교 후 가방에서 연필을 꺼내다가 떨어진 칼날에 다리를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칼날은 모두 5개였으며, 이는 문구용 나이프로 조사됐습니다. A 양의 상처가 깊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고, 가해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 특정 시도

A 양의 부모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 당국에는 학교폭력 사안으로 신고했습니다.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며,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았지만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된 상황입니다.

학생 부상 상황

A 양은 다리를 깊게 찔려 2시간 가량 지혈이 되지 않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상처가 심한 탓에 봉합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