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의혹 대통령 부부와의 관련성 논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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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 통화 내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 이 모 씨가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과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의 연관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통령실의 입장
-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의 연관성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 통화 내용 |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 씨가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는 취지로 말하는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 |
| 지난해 8월 이씨가 A씨에게 임 전 사단장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고 다른 대화방 멤버에게 말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
해병대 채상병 사건과의 연관성
해병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의 결과와 관련하여 해당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별검사 및 경찰 결정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된 임 전 사단장을 불송치 결정했다.
-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과실치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으나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결정했다.
경찰 결정의 근거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직접적인 책임을 부인하며 해당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사고당일의 상황
임 전 사단장이 사고당일 수색 지침에 대한 지시를 받았으나 이를 알지 못한 상태였다는 경찰의 설명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임 전 사단장의 명령 해석
임 전 사단장의 명령에 대한 각별한 해석을 통해 그의 의도를 해석하였다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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