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무죄 판결에 원통함 느끼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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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증언한 내용

작년 3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형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수홍(54)씨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형 부부가 43억원 가치의 부동산을 취득했는데 그 금액이 제 돈으로 추정되는 것에 대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이 없다고 주장하며, 형 부부가 50%를 나눠 가진 부동산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증언 내용에 대한 강한 주장

박수홍은 자신의 자금으로는 취득할 수 없는 43억원 가치의 부동산을 형 부부가 취득했다고 주장하고, 30년 동안 일한 끝에 자산을 마음대로 유용하는 형 부부에 대해 통탄과 원통함을 표했습니다. 또한, 형 부부의 소위 "너를 위한 재테크"라는 이유로 자신의 돈을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무죄 판결을 보고 정말 통탄함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가족 간 불화에 대한 회고

가족 간의 불화와 형 부부가 자신의 돈을 사용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토로하며, 형 부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보다는 잊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및 혐의에 대한 입장

1심에서 형 부부가 일부 횡령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은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돈을 빼돌린 혐의에 대해 부정하고 있으며, 형 부부가 자신의 돈을 몰래 사용했다는 주장을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판결 및 형사 처벌에 대한 희망

박수홍은 형 부부에 대한 실형을 희망하고 있으며, 자신의 소원은 형 부부를 떠올릴 일이 없을 정도로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재판 중의 형 모씨의 태도에 대한 언급

형 모씨는 동생의 증언에 대해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불리한 증언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이 박수홍의 주장입니다.

재판 결과에 대한 불만과 향후 대비책

박수홍은 원심에서의 판결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족 간의 불화를 피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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