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명과의 사진 본선 안착 개딸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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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8명 본경선 진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민주당에서 최고위원 후보 8명이 본경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들은 예비경선을 통해 강성 지지층 '개딸'의 1차 표심을 얻었고 진전을 이루었으며, 예비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본경선 후보 및 표심 확대
이번 본경선에는 전현희, 한준호, 강선우, 정봉주, 김민석, 민형배, 김병주, 이언주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수석변호인", "이재명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일", "이재명 집권플랜본부장" 등과 같이 각자가 이재명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했으며, 각종 논란과 비난도 불구하고 본경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경선 진출 후보들의 언행
이번 본경선을 앞두고 개딸들을 의식하는 후보들의 언행이 더욱 거칠어질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의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던 김병주 후보의 경우 강성 당원들의 환심을 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정책 발언 분석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유튜브에 공개한 정견 발표문을 분석한 결과, '당원', '윤석열' 등의 단어가 많이 언급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은 당권 연임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이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본경선 투표 반영 비율 증가
민주당은 다음달 18일 선출하는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본경선에선 기존에 40% 반영되던 권리당원 표를 56%까지 늘려서 반영한다는데, 대의원과 국민 투표 반영비율은 각각 14%, 30%로 설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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