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판매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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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 최수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라인사태'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습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놓고 이루어지고 있는 협상에 대한 대표의 입장과 미래 전략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으며, 정부와의 소통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대표 최수연 국회 진술 내용 요약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현재 라인야후의 모회사 A홀딩스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래에 대한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했으며, 지난 5월부터 벌여진 지분 조정 협상은 당분간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와의 소통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행정지도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최수연 국회 진술 요약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지분 매각을 진행하지 않는 결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부분은 기업이 중장기적 전략을 결정하는 데 있어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그동안 진행되어온 라인야후의 모회사 A홀딩스 지분 조정 협상이 당분간 중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인야후와의 협상 관련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지난 5월부터 라인야후 최대주주 A홀딩스의 지분 조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최수연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지분 매각을 진행하지 않는 결정을 했고, 장기적인 부분은 기업이 중장기적 전략을 결정하는 데 있어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의 소통
최수연 대표는 정부와의 소통 문제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가 행정지도 가능성에 대한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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