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잉크공장 불화재 3시간 30분만에 완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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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상황 및 대응
오늘(5일) 오전 7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전국산업단지내 잉크 원료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또한 경남 밀양시 하남읍의 알루미늄 주조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고, 약 4시간 40분 만에 불을 잡았습니다. 해당 화재로 작업자들은 긴급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지역 | 발생 시간 | 대응 소요 시간 |
경기 화성시 | 오전 7시 15분 | 3시간 30분 |
경남 밀양시 | 새벽 0시 40분 | 4시간 40분 |
안전 사고
어제(4일) 오후 2시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유원지 앞 바다에서 중학생 A군이 물놀이를 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군과 친구들은 기말고사가 끝난 뒤 유원지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발생한 사고로, 해당 지역은 과거에도 물놀이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잦아 수영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잉크 공장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와 경남 밀양시에서는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큰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 목포시 유원지 앞 바다에서의 안전 문제는 사고가 잦아 수영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물놀이를 하는 등 안전 수칙을 무시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상으로 최근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정보를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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