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딸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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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판 개요
2023년 3월 15일, 방송인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형수 A씨의 공판 진행 상황에 대한 개요
피고인과 증인 출석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씨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가 출석하며 형수의 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눈물을 보였다.
- 중요한 내용: 형수 A씨의 증언에 따르면, 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언급을 했다.
검찰과 변호인의 심문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가 진행한 공판에서, 박수홍과 아내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의 4차 공판이 이뤄졌고, 검찰과 변호인 간에 심문 진행됐다.
- 중요한 내용: 4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간에 심문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한 공판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증언 내용
A씨는 검찰의 질문에 대해 2019년 10월 '미운 우리 새끼' 촬영 중에 박수홍의 집에서 여성 관련 물품을 목격한 증언을 펼쳤으며, 검찰의 추가적인 질문에 대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딸에 대한 언급을 했다.
- 중요한 내용: A씨는 여성 관련 물품 목격과 딸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증언을 통해 공판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부칙
박수홍 친형 부부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된 5차 공판이 오는 9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2023년 3월 15일 | 2024년 2월 14일 |
구속기소 | 검찰의 질문 |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의 공판 | 부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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