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주·전남 시도지사 7년만의 회동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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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정책협의회 개최,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최우선 추진 약속
전북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제12회 호남권 정책협의회'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의 추진을 최우선 사안으로 합의했다. 3개 시도는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사안들을 계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초광역 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및 철도망 확대 약속
3개 시도는 초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고속도로 및 철도망 확대를 약속했으며,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의 추진을 합의했다. 이러한 계획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안 | 내용 |
---|---|
초광역 교통망 확충 | 고속도로 및 철도망 확대 |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 지역 간 접근성 향상 |
재생에너지 공동 개발·활용, 문화예술의 중심 호남 활성화
3개 시도는 재생에너지를 공동으로 개발 및 활용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호남 관광문화 주간'의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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