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의 미래전망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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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인사이동 소식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서 중요한 인사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보와 승진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우리금융지주에서는 부사장으로 정규황, 김재호가 중요한 전보를 받았으며, 김원영이 전략기획부, 김재호가 준법지원부에서 승진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부장으로 김익중이 홍보실장으로 겸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의 전보와 승진 소식
중요한 인사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행부행장으로 전재화, IT그룹 박구진 등이 전보를 받았습니다.
- 또한 임대진이 본부장으로 승진하였고, 한세룡, 김호상, 김영민, 김동희, 조병산, 류운종, 양동혁 등이 전보를 받았습니다.
- 소속장인 지점장으로 이동한 인사들 또한 많았는데, 이들은 각 지점에 새로 임명되었습니다.
기업영업본부 등의 소식
기업영업본부에서도 중요한 인사 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새로운 부장과 지점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 기업영업본부 | 신성장2 |
| 영업본부 부장대우 | 서초1, 대전충청남부, 충청북부, 부산동부울산, 대구경북서부, NPS전북 등 |
| 본부부서 부장 | 소비자보호부, 부동산금융그룹, 구조화금융부, 글로벌사업플랫폼부 등 |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 베트남우리은행, 중국우리은행, 우리웰스뱅크필리핀, 캄보디아우리은행 등 |
| 본부부서장 | 글로벌전략부, 모바일사업플랫폼부, 대기업심사부, 기업경영개선부, 이사회사무국 등 |
이번 인사 이동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전체적인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각 지위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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