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살어리랏다 프로, 300회 귀농 성공담으로 대세

한국정책방송 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의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9월 20일부터 전파를 타며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의 조회수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기 에피소드와 주요 내용

KTV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감동과 이야기를 전달해왔습니다. '민간정원 국내 1호'를 다룬 편부터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까지, 독특한 주제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 8월 1일 방영된 '우럭포를 아시나요?' 에피소드와 2021년 6월 12일 방영된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에서는 각각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300회 특집과 미래 방향성

5일 방영될 300회 특집에서는 성우 김기현 씨와 유튜브 조회수 346만 회를 기록한 '민간정원 국내 1호' 오부영 회장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의지도 밝혀졌습니다. 미래에도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다양한 이야기와 소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무리

KTV 원장 이은우씨는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귀농 다큐 살어리랏다>가 귀중한 소통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300회 특집을 통해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귀농꿀팁'은 유익한 정보와 여운이 남을 이야기들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